사업화 지원금 4천만 원 확보, 연구성과 기술이전 및 대학원생 창업으로 연계 추진
강원대학교 조형예술디자인학과 이혜진 교수가 운영하는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연구실이 「R-Startup Lab 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4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 연구실에서 축적한 디자인 연구성과를 실질적인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연구실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기술이전과 대학원생 창업을 추진함으로써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적·경제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스페셜리스트’ 연구실은 섬유디자인과 공예디자인을 기반으로 소재 및 제품 디자인, 디자인 융합, 문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디자인 기술의 실용화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실에서 개발한 디자인 기술과 연구성과의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기술이전과 대학원생 창업을 핵심 목표로 시제품 개발, 상품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화 기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원생이 연구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지식과 디자인 역량을 바탕으로 직접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연구와 교육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지는 실전형 창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혜진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연구실의 디자인 연구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고, 대학원생들이 연구자로서뿐만 아니라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술이전과 대학원생 창업을 통해 대학의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R-Startup Lab 사업화 지원사업 선정은 전공 기반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와 대학원생 창업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모델로서, 조형예술디자인학과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