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대학 강릉캠퍼스 대기환경과학과 학부생 강현우, 대학원생 최지현으로 구성된 ‘WeatherMind’ 팀이 기상청 기상기후인재개발원이 주관한 「기상·기후 데이터 및 AI 활용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기상·기후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인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래 기상·기후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총 206개 팀이 참가 신청하였으며, 개발계획서 서류심사와 개발물 발표심사 등을 거쳐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이후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총 6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되었으며, ‘WeatherMind’ 팀은 최종 수상팀에 이름을 올리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기상·기후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콘텐츠를 직접 조작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확인하면서 기상·기후 현상과 과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교육 콘텐츠가 제시되었다.
특히 학습자가 교육 콘텐츠와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기상·기후 현상을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상·기후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수상은 대기환경과학 전공지식과 기상·기후 데이터, AI 기술을 융합하여 실제 교육 콘텐츠로 구현한 성과로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